콜롬비아 좌익 반군과 우익 민병대가 이투앙고 마을 근처 산악지역에서 충돌해 적어도 21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우익 민병대원들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콜롬비아 좌익 반군과 우익 민병대는 코카인을 제조할 수 있어 막대한 수익이 보장되는 코카나무 농장을 놓고 그동안 치열한 전투를 벌여왔습니다.
한편 콜롬비아 최대 반군 조직인 콜롬비아 혁명군는 성명을 통해 이번 전투에서 자신들은 우익 민병대가 운영하는 코카인 공장을 파괴하고 32명을 사살한 반면, 자신들의 손실은 사망 1명과 부상 6명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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