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랜스 암스트롱이 암과의 투병을 딛고 투르 드 프랑스 싸이클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암스트롱은 대회 마지막 날 파리를 일주하는 21구간에서 3시간 12분 36초의 기록으로 골인해 전구간 합계 92시간 33분 8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97년 우승자인 독일의 얀 울리히는 암스트롱보다 6분 2초 뒤진 92시간 39분 10초로 2위에 올랐습니다.
암스트롱은 지난 96년 생존가능성 50퍼센트의 고환안 판정을 받았지만 3년여간의 힘겨운 투병끝에 세계최고권위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2년 연속 우승해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암스트롱은 오는 9월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해 또한번 우승신화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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