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의사협회, 재폐업 강행 선언
    • 입력2000.07.24 (09:30)
930뉴스 2000.07.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찬반 투표를 거쳐서 다시 폐업에 들어가겠다고 의사협회가 선언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주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정부와 국회의 약사법 개정안에 반발해 집단행동의 수위를 놓고 고심해 온 의사협회가 재폐업 강행을 선언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어제 정부과천 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즉시 회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쳐서 다시 폐업에 들어가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주신구(병원의사협회): 의쟁투의 결정에 발맞춰 전국 개원의 폐업 투쟁과 동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투쟁에 동참할 것입니다.
    ⊙기자: 현재 수배중인 신상진 의쟁투 위원장은 육성녹음을 통해 폐업 돌입시기는 이번 달 중이 될 것이며 강제로 실시되는 의약분업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사들은 약사법 개정안이 여전히 의사의 약에 대한 선택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를 동시에 비난했습니다.
    의사들의 폐업찬반 투표는 찬성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의약분업 협력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됐고 지난번 집폐업때와 같은 또 한 번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폐업주동자 전원 처벌 등 지난 폐업때 이상으로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의 약사 200여 명은 어제 동네약국살리기본부 발대식을 갖고 일반 의약품의 낱알판매를 계속 허용할 것과 병원과 근처 약국들의 담합행위 근절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의사협회, 재폐업 강행 선언
    • 입력 2000.07.24 (09:30)
    930뉴스
⊙앵커: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찬반 투표를 거쳐서 다시 폐업에 들어가겠다고 의사협회가 선언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주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정부와 국회의 약사법 개정안에 반발해 집단행동의 수위를 놓고 고심해 온 의사협회가 재폐업 강행을 선언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어제 정부과천 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즉시 회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쳐서 다시 폐업에 들어가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주신구(병원의사협회): 의쟁투의 결정에 발맞춰 전국 개원의 폐업 투쟁과 동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투쟁에 동참할 것입니다.
⊙기자: 현재 수배중인 신상진 의쟁투 위원장은 육성녹음을 통해 폐업 돌입시기는 이번 달 중이 될 것이며 강제로 실시되는 의약분업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사들은 약사법 개정안이 여전히 의사의 약에 대한 선택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를 동시에 비난했습니다.
의사들의 폐업찬반 투표는 찬성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의약분업 협력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됐고 지난번 집폐업때와 같은 또 한 번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폐업주동자 전원 처벌 등 지난 폐업때 이상으로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의 약사 200여 명은 어제 동네약국살리기본부 발대식을 갖고 일반 의약품의 낱알판매를 계속 허용할 것과 병원과 근처 약국들의 담합행위 근절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