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총재단 회의에서 당 소속 원외지구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사실이라면 바람직스럽지 않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여당의 선거부정과 편파수사에 대한 분노가 있다고 하더라도 노벨상 저지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밝히고 원외 위원장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말로 나온 것이지 실제로 실행하려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이회창총재 `노벨상 저지움직임 유감`
입력 2000.07.24 (10:30)
단신뉴스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총재단 회의에서 당 소속 원외지구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사실이라면 바람직스럽지 않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여당의 선거부정과 편파수사에 대한 분노가 있다고 하더라도 노벨상 저지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밝히고 원외 위원장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말로 나온 것이지 실제로 실행하려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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