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 장관급 회담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동안 서울에서 열기로 하고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5명의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정부는 수석대표에 박재규 통일부장관, 그리고 대표에는 엄낙용 재경부 차관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 김종환 국방부 정책 보좌관 서영교 통일부 국장을 임명했습니다.
북측 단장에는 김용순 아태평화위 위원장이나 송호경 부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담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로 통보됐습니다.
첫 장관급 회담에서는 북측의 장차관급 고위 관리 5명이 서울에 와 판문점 연락사무소 정상화 방안과 남북간 경제협력과 군사분야의 긴장완화 방안, 사회.문화.체육 분야의 교류방안을 주 의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