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법사와 행자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4.13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과 이에따른 수사진행에 관해 보고를 듣고 검찰의 편파수사 시비를 따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각각 상대당의 선거부정 의혹사례를 거론하면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등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이원창,김용균,이성헌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선거부정을 저지른 명백한 증거가 드러났는데도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이에대한 법무장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동료의원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해명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고 검찰수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법무부는 보고를 통해 지금까지 총선관련 사범 3천3백60명을 입건해 123명을 구속했으며 구속자 가운데 민주당은 20명,한나라당,16명 자민련은 1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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