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지난 20일 오후 부산 금정산 남문쪽에서 발견된 40대 여자 토막시체의 유력한 살인 용의자가 오늘 새벽 인천의 술집에서 자살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던 부산 사직동 33살 장모씨가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인천시 간석동 모 술집에서 부산에 있는 친구와 휴대폰 통화 중 득극물을 먹고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장씨가 가지고 있던 녹음기에서 자신의 어머니 앞으로 보내는 카세트 테이프의 녹음 내용에 자신이 실수로 김여인을 살해했다는 말이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기계 수리업을 하는 장씨는 살해된 45살 김모씨가 일하는 사직동 모 주점을 5-6차례 찾아와 평소 김씨와 친분이 있었으며 지난 19일 새벽에도 찾아왔다가 김씨와 10분 간격으로 나간 뒤 두 사람 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장씨의 집에서 살해된 김씨의 신발과 열쇠뭉치를 발견하고 오늘 중으로 정밀 감식을 하기로 하는 한편 인천으로 수사관을 파견해 장씨의 그동안 행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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