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총학생회연합은 해마다 8.15를 전후해 강행해온 판문점 남북 공동행사나 방북대표단 파견을 올해는 추진하지않기로 했습니다.
한총련은 오늘 한양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조성된 남북화해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련은 또 여야 정당등 '6.15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치,사회단체와 함께 이번 통일대축전을 공동으로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한총련은 올들어 2백50여명의 학생들이 국가보안법 위반등의 혐의로 연행됐다며 남북화해 분위기에 걸맞게 국가보안법을 철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