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과 민주노총 등이 주축이 된 `올바른 역사만들기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는 오늘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정희 기념관 건립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연석회의는 성명서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논쟁이 아직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기념관을 국민의 세금으로 건립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석회의는 이어 박정희 기념관 대신 모든 전직 대통령의 자료들을 전시하는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설립해 한국현대사를 올바로 교육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연석회의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앞으로 건립반대를 위해 서울시와 청와대를 항의방문하고 범국민적인 반대 서명운동을 벌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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