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332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어젯밤 사망자와 실종자가 한 명씩 늘어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는 인명피해가 사망 10명, 실종 5명, 재산피해는 33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도 별로는 경기도가 290억원으로 가장 많고,충북이 29억원, 충남이 11억원, 전북이 1억 3천만원 등입니다.
피해 내용을 보면 주택 4천 3백채가 침수돼 이재민이 3천여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54가구 142명은 아직 학교 등에 수용돼 있습니다.
농경지는 만 2천헥타아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유실되거나 매몰된 농경지도 132헥타아르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재산피해는 대부분 지난 22일과 어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충청과 전북 지역에서도 피해 상황이 계속 보고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