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과 일광 연안에 올들어 처음으로 냉수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오늘 오전 기장과 일광 연안의 수온이 각각 10.5도와 11도로 나타나 다른 해역의 정상수온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이 일대 연안에 냉수대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과 일광 연안에서 이처럼 큰 폭으로 수온이 떨어지기는 10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라고 수진원은 설명했습니다.
수진원 관계자는 오는 26일부터 풍향이 북쪽으로 바뀌면서 난류가 유입되면 냉수대의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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