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보다 지지부진한 채권전용펀드 조성이 이달 말을 전후해 급류를 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10조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채권전용펀드가 지난 21일 현재 3조 207억원밖에 조성되지 못했지만 이는 은행, 보험사의 비협조때문이 아니라 운용대상 채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다음 달 11일 이전에 LG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이 총 2조 5천억원의 발행시장 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는 은행,보험사가 이만큼 추가적으로 펀드를 조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이달 말까지 채권전용펀드 조성규모는 당초 계획의 절반인 5조원 가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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