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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독극물 방류 공식사과
    • 입력2000.07.24 (15:3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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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미군이 오늘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니엘 패트로스키 미8군 사령관은 오늘 테일러 공보실장이 대신 읽은 사과문을 통해 독극물 방류사건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공식적으로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패트로스키 사령관은 또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적절한 시정조처를 취할 것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미군측은 이를 위해 이번 조사의 책임자를 미 육군관련 시설 책임자인 베이츠 제19지원사 사령관으로 격상시켰으며 조사완료후 완전한 조사보고서를 한국 국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공보실장은 패트로스키 사령관이 지난주 미국에 있는 딸의 교통사고로 현재 미국에 체류중이어서 대신 사과문을 읽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일러 공보실장은 또 지난주 서울시와 사과문제를 합의 하지 못한 것은 서울시측이 관계자 처벌을 문안에 넣을 것을 요구했지만 미군법상 최종결정권자인 주한미군 사령관이 조사중인 사안에 대해 처벌을 언급하는 것은 불법행위여서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일러실장은 또 지난 2월 독극물 방류가 한강에 심각한 위해나 영향은 끼치지 않았다는 미군의 입장은 여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극물 방류 행위 자체를 합리화하거나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끝)
  • 미군,독극물 방류 공식사과
    • 입력 2000.07.24 (15:39)
    단신뉴스
주한 미군이 오늘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니엘 패트로스키 미8군 사령관은 오늘 테일러 공보실장이 대신 읽은 사과문을 통해 독극물 방류사건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공식적으로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패트로스키 사령관은 또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적절한 시정조처를 취할 것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미군측은 이를 위해 이번 조사의 책임자를 미 육군관련 시설 책임자인 베이츠 제19지원사 사령관으로 격상시켰으며 조사완료후 완전한 조사보고서를 한국 국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공보실장은 패트로스키 사령관이 지난주 미국에 있는 딸의 교통사고로 현재 미국에 체류중이어서 대신 사과문을 읽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일러 공보실장은 또 지난주 서울시와 사과문제를 합의 하지 못한 것은 서울시측이 관계자 처벌을 문안에 넣을 것을 요구했지만 미군법상 최종결정권자인 주한미군 사령관이 조사중인 사안에 대해 처벌을 언급하는 것은 불법행위여서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일러실장은 또 지난 2월 독극물 방류가 한강에 심각한 위해나 영향은 끼치지 않았다는 미군의 입장은 여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극물 방류 행위 자체를 합리화하거나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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