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가가 폭락한 오늘 주식시장의 동향, 대신증권 박상구 씨로부터 듣습니다.
⊙기자: 주가가 반등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45.17포인트 하락한 737.89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3억 9331만주, 거래대금은 2조 4394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하락과 시장을 주도할 만한 매수 주체가 없는 점이 주가급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옵션시장에서 큰 폭의 매도우위를 보여 향후 시장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핵심 블루칩을 비롯한 지수관련 대형 우량주들이 대부분 하락해 주가 하락을 부추겼으며 시장 전체적으로도 무려 750여 개 종목이 하락해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를 반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종금과 전기 및 기타 제조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국내 은행에 대한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힘입어 한빛은행이 8680만주가 거래되면서 거래량 1위를 차지했고 조흥은행, 외환은행 등 은행주들이 활발한 거래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해 코스닥지수 120선이 붕괴되며 지난 주말보다 7.22포인트 하락한 116.9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대신증권 박상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