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경기 남부지역의 수해복구작업이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재해대책본부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공무원과 군장병 등 만여 명의 인력과 중장비 천2백여 대를 동원해 유실되거나 매몰된 도로와 주택 그리고 하천 등의 응급복구작업을 벌여 50% 이상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행이 제한됐던 경기도내 56개 도로의 통행이 재개됐고 안성 신장교와 광주 상림교 등 교량 4곳도 우회도로를 통해 차량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모레까지 우선 도로와 교량의 응급복구를 끝낸 뒤 항구 복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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