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 IC 근처 배수로 공사장에서 가로 4미터, 세로 5미터 크기의 복개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보수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6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매몰자 수색에 나섰지만 무너진 흙더미의 양이 많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져 복개구조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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