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다음달 15일 평양에 갈 이산가족 방문단 백명을 오는 28일 최종선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6일 북측으로부터 남측이 보낸 이산가족 200명의 가족,친척 생사확인 결과를 통보받기로 함에따라 오는 28일 인선위원회를 열어 최종 100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선정에 있어 고령자와 직계 존비속등을 우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이번에 서울과 평양을 교환방문하는 이산가족들에게 가급적 상봉 기회를 많이 주기위해 단체상봉과 개별상봉 이외에 이산가족들의 숙소 방문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방문단의 통행방법으로는 판문점을 통한 육로 방문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판문점 연락관접촉등을 통해 구체적인 체류일정과 통행방법등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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