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대의 해주공단 건설 계획 등 대북 사업의 대부분을 승인해 앞으로 대북 실무협상이 원만히 진행될 것이라고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이 밝혔습니다.
김윤규 사장은 오늘 홍콩에서 연합뉴스와의 회견을 통해 김 국방위원장이 해주 공단을 승인하는 등 공단 후보지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매듭 지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해주 이외에 개성에도 공단을 건설할 예정이며, 오는 다음달 1일에 있을 방북때 금강산 특구 개발,통신 사업권 획득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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