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461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경기도 군포와 평택에서 지난 22일 밤 실종됐던 2명이 오늘 오후 숨진 채 발견돼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는 인명피해가 사망 12명, 실종 3명이고 재산피해는 4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도 별로는 경기도가 374억원으로 가장 많고, 충북이 43억원, 경북이 14억원, 경남과 충남이 각각 13억원입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경북과 경남에서도 재산피해가 집계되면서 피해 규모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내용을 보면 주택 4천 3백채가 침수돼 98채가 전파되거나 반파돼 이재민 3천 3백여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백 80여가구 9백여명은 학교 등에 수용돼 있습니다.
농경지는 만 2천헥타아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유실되거나 매몰된 농경지도 335헥타아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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