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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독극물 방류 공식사과
    • 입력2000.07.24 (19:00)
뉴스 7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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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7월 24일 월요일 저녁입니다.
    국회 교섭단체 의석수를 10석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몸싸움까지 벌이는 여야 간의 공방 끝에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가 됐습니다.
    페트로스키 미 8군 사령관이 독극물 한강 방류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서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외국인 매도세 영향을 받아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지난 주말보다 45.17포인트나 폭락한 73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어제와 그제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461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가운데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주한미군이 오늘 한강에 독극물을 방류한 사건에 대해서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니엘 페트로스키 미8군 사령관은 오늘 테일러 공보실장이 대신 읽은 사과문을 통해 독극물 방류사건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공식적으로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페트로스키 사령관은 또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적절한 시정조치를 취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미군측은 이를 위해서 이번 조사의 책임자를 미 육군 관련 시설책임자인 베이츠 제19지원사 사령관으로 격상시켰으며 조사가 완료된 후에 완전한 조사보고서를 한국 국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공보실장은 페트로스키 사령관이 지난주에 미국에 있는 딸의 교통사고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대신 사과문을 읽게 됐다고 전달했습니다.
  • 미군, 독극물 방류 공식사과
    • 입력 2000.07.24 (19:00)
    뉴스 7
⊙앵커: 안녕하십니까? 7월 24일 월요일 저녁입니다.
국회 교섭단체 의석수를 10석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몸싸움까지 벌이는 여야 간의 공방 끝에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가 됐습니다.
페트로스키 미 8군 사령관이 독극물 한강 방류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서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외국인 매도세 영향을 받아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지난 주말보다 45.17포인트나 폭락한 73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어제와 그제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461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가운데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주한미군이 오늘 한강에 독극물을 방류한 사건에 대해서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니엘 페트로스키 미8군 사령관은 오늘 테일러 공보실장이 대신 읽은 사과문을 통해 독극물 방류사건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공식적으로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페트로스키 사령관은 또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적절한 시정조치를 취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미군측은 이를 위해서 이번 조사의 책임자를 미 육군 관련 시설책임자인 베이츠 제19지원사 사령관으로 격상시켰으며 조사가 완료된 후에 완전한 조사보고서를 한국 국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공보실장은 페트로스키 사령관이 지난주에 미국에 있는 딸의 교통사고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대신 사과문을 읽게 됐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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