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과 항공기부문의 통합법인 출범이 당초 일정보다 훨씬 늦춰져 5월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해당업종의 통합사무국은 각 업체들이 당초 다음달 말이나 4월초에 통합 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었으나 자산 실사작업의 지연 등으로 출범시기를 5월초로 수정해 주채권은행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대우.현대 등이 참여하는 항공기 통합사무국은 사업 구조조정 추진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지 못한데다 수익가치 자산평가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해 법인설립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대우.한진 등 철도차량통합사무국은 일부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자산부채 양수도 안건이 통과하지 못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열분리 승인절차 등을 감안할 경우 통합법인 설립이 5월초에야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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