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타이거 우즈가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사상 최연소 프로골프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우즈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하나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로, 219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24살인 우즈는 이로써 지난 97년 마스터즈 지난해 PGA 챔피언십 지난달 US오픈에 이어서 브리티시 오픈까지 4개 메이저타이틀을 모두 차지하면서 사상 최연소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