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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언제 갈까?
    • 입력2000.07.24 (20:00)
뉴스투데이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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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서 휴가 준비하시는 분들 많겠습니다마는 장마가 끝났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날씨를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앞으로도 이런 집중호우가 몇 차례 더 있을 예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세경 프로듀서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경기 북부 지역에서 시작돼, 남부지역까지 강타한 집중호우는 오늘 비구름이 제주지역으로 내려가면서 세력이 약화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전국적으로도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조금 내렸을 뿐 대체로 구름이 끼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에 따라 온도 차가 약간 있으나 전국적으로 27도에서 33도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 서울은 최고기온 31도, 춘천 32.9도, 대전 30.5도, 광주 30.5도, 대구 29.4도, 부산 26.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역시 무더워서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3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언제 다시 비가 내릴지 관심이 많습니다.
    ⊙인터뷰: 비가 소나기같이 계속 너무 폭우가 쏟아지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게 언제 며칠 정도 더 계속되는지...
    ⊙인터뷰: 기습폭우나 그런 돌발성 폭우라고 하는데 그런 거에 대한 예측이나 그런 게 제일 궁금하죠, 직장인들은.
    휴가 갈 때도 그렇고, 계획 세울 때도 그렇구요.
    ⊙기자: 이번 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낀 날씨가 계속되다가 주말에는 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8월에 본격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권에 들면서 이번과 같은 지역적인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정규(기상청 장기예보과장): 우리나라 부근의 수증기의 양이 상당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또 기압계의 변화가 상당히 불규칙하기 때문에 한계 남하라든가, 이런 것에 의한 대기불안정이 생기면서 지역적으로 소나기 형태의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기자: 지협적인 집중호우는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서객들은 자신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최세경입니다.
  • 휴가 언제 갈까?
    • 입력 2000.07.24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서 휴가 준비하시는 분들 많겠습니다마는 장마가 끝났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날씨를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앞으로도 이런 집중호우가 몇 차례 더 있을 예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세경 프로듀서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경기 북부 지역에서 시작돼, 남부지역까지 강타한 집중호우는 오늘 비구름이 제주지역으로 내려가면서 세력이 약화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전국적으로도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조금 내렸을 뿐 대체로 구름이 끼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에 따라 온도 차가 약간 있으나 전국적으로 27도에서 33도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 서울은 최고기온 31도, 춘천 32.9도, 대전 30.5도, 광주 30.5도, 대구 29.4도, 부산 26.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역시 무더워서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3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언제 다시 비가 내릴지 관심이 많습니다.
⊙인터뷰: 비가 소나기같이 계속 너무 폭우가 쏟아지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게 언제 며칠 정도 더 계속되는지...
⊙인터뷰: 기습폭우나 그런 돌발성 폭우라고 하는데 그런 거에 대한 예측이나 그런 게 제일 궁금하죠, 직장인들은.
휴가 갈 때도 그렇고, 계획 세울 때도 그렇구요.
⊙기자: 이번 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낀 날씨가 계속되다가 주말에는 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8월에 본격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권에 들면서 이번과 같은 지역적인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정규(기상청 장기예보과장): 우리나라 부근의 수증기의 양이 상당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또 기압계의 변화가 상당히 불규칙하기 때문에 한계 남하라든가, 이런 것에 의한 대기불안정이 생기면서 지역적으로 소나기 형태의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기자: 지협적인 집중호우는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서객들은 자신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최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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