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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복구현장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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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수해로 경기 남부지역에서만 1만 500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농작물 피해가 특히 컸습니다.
    농민들은 오늘 물이 빠지자마자 농작물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발벗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드넓은 평야가 황톳빛 흙탕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거센 물살에 비닐하우스는 맥없이 주저 앉았습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는 경기도 내에만 1만 5000ha.
    시설하우스도 1만 3000여 평에 이릅니다.
    농민들은 오늘 물이 빠지자마자 들로 나섰습니다.
    내려 앉은 비닐하우스를 걷어내고 쌓인 모래를 퍼내는 등 먼저 수해의 흔적을 없애고 있습니다.
    새로 씨를 뿌리기 위해 애써 키운 배추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도 군인들은 큰 힘이 됩니다.
    물에 잠겼던 논에서는 대규모 항공방제가 실시됐습니다.
    병충해가 급속히 번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조병철(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물에 빠진 다음에 곧바로 도열병 약제를 뿌려서 피해를 줄여줘야 하겠습니다.
    ⊙기자: 그러나 농작물 복구작업은 끝이 없고 일부 흙더미에 묻힌 벼는 일으켜 세울 엄두도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 수해복구현장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이번 수해로 경기 남부지역에서만 1만 500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농작물 피해가 특히 컸습니다.
농민들은 오늘 물이 빠지자마자 농작물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발벗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드넓은 평야가 황톳빛 흙탕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거센 물살에 비닐하우스는 맥없이 주저 앉았습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는 경기도 내에만 1만 5000ha.
시설하우스도 1만 3000여 평에 이릅니다.
농민들은 오늘 물이 빠지자마자 들로 나섰습니다.
내려 앉은 비닐하우스를 걷어내고 쌓인 모래를 퍼내는 등 먼저 수해의 흔적을 없애고 있습니다.
새로 씨를 뿌리기 위해 애써 키운 배추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도 군인들은 큰 힘이 됩니다.
물에 잠겼던 논에서는 대규모 항공방제가 실시됐습니다.
병충해가 급속히 번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조병철(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물에 빠진 다음에 곧바로 도열병 약제를 뿌려서 피해를 줄여줘야 하겠습니다.
⊙기자: 그러나 농작물 복구작업은 끝이 없고 일부 흙더미에 묻힌 벼는 일으켜 세울 엄두도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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