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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 바쁜 피해복구 현장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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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복구작업도 본격화 됐습니다.
    그러나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취재에 박성래 기자입니다.
    ⊙기자: 수해복구 이틀째, 무너진 제방, 그리고 유실된 도로와 교량은 이제 겨우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육군 1700명을 비롯해 수천 명이 몸을 돌보지 않고 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멀리 있는 친지들도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왔습니다.
    ⊙이경철(서울 진관내동): 물질적으로는 못 도와줘도 마음적으로 이것 도와야 되는데 와서 보니까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요.
    ⊙기자: 자기 밖에 모를 것 같던 노랑머리 신세대들도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황지연(대학생): 이런 일은 처음인데 힘은 들지만 어려운 일 당하신 친구 부모님 얼굴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너무나 기쁩니다.
    ⊙기자: 그러나 수재민들에게는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수돗물이 끊어진 데다 양수기마저 대부분 못 쓰게 돼 가재도구를 씻기도 어려울 지경입니다.
    양식도 모두 물에 젖어버려 자장면 한 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농민: 사람이 많이 필요하고 지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일일이 다 손수레로 다 끌어내야 되고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지금 현실로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어느 것부터 해야 될지 지금...
    ⊙기자: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
    집안 일에, 농사 일에 할 일은 태산 같지만 일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일손 바쁜 피해복구 현장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복구작업도 본격화 됐습니다.
그러나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취재에 박성래 기자입니다.
⊙기자: 수해복구 이틀째, 무너진 제방, 그리고 유실된 도로와 교량은 이제 겨우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육군 1700명을 비롯해 수천 명이 몸을 돌보지 않고 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멀리 있는 친지들도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왔습니다.
⊙이경철(서울 진관내동): 물질적으로는 못 도와줘도 마음적으로 이것 도와야 되는데 와서 보니까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요.
⊙기자: 자기 밖에 모를 것 같던 노랑머리 신세대들도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황지연(대학생): 이런 일은 처음인데 힘은 들지만 어려운 일 당하신 친구 부모님 얼굴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너무나 기쁩니다.
⊙기자: 그러나 수재민들에게는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수돗물이 끊어진 데다 양수기마저 대부분 못 쓰게 돼 가재도구를 씻기도 어려울 지경입니다.
양식도 모두 물에 젖어버려 자장면 한 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농민: 사람이 많이 필요하고 지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일일이 다 손수레로 다 끌어내야 되고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지금 현실로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어느 것부터 해야 될지 지금...
⊙기자: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
집안 일에, 농사 일에 할 일은 태산 같지만 일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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