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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장관급회담 대표단 확정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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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정부는 남측 대표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강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석할 남측 대표단은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석대표인 박재규 통일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엄낙용, 문화관광부 김순규 차관, 그리고 김종환 국방부 정책보좌관과 서영교 통일부 국장 등입니다.
    정부는 이번 1차 장관급회담을 통해 6.15 공동선언의 이행 방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쉬운 것부터 하나 하나 합의를 도출할 방침입니다.
    ⊙박재규(남측 수석대표): 좋은 틀을 짜서 양쪽에 우선 쉬운 것부터 하나 추진될 수 있도록 아주 우리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실현하는 방안과 분야별 실무회담을 병행하는 문제도 협의됩니다.
    정부는 특히 남북 연락사무소 재가동과 군사 핫라인 설치 그리고 경의선 연결과 투자보장협정 등의 제도적 경협장치 마련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내일 통보돼 올 북측 대표단의 면면이 남측처럼 각 분야별 고위 실무자로 구성될 경우 회담 전도는 더욱 밝아질 전망입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북측 대표단의 숙소와 회담장으로 활용될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을 시작으로 남북관계는 정상회담이 끝난지 한 달 반 만에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남북 장관급회담 대표단 확정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정부는 남측 대표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강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석할 남측 대표단은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석대표인 박재규 통일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엄낙용, 문화관광부 김순규 차관, 그리고 김종환 국방부 정책보좌관과 서영교 통일부 국장 등입니다.
정부는 이번 1차 장관급회담을 통해 6.15 공동선언의 이행 방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쉬운 것부터 하나 하나 합의를 도출할 방침입니다.
⊙박재규(남측 수석대표): 좋은 틀을 짜서 양쪽에 우선 쉬운 것부터 하나 추진될 수 있도록 아주 우리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실현하는 방안과 분야별 실무회담을 병행하는 문제도 협의됩니다.
정부는 특히 남북 연락사무소 재가동과 군사 핫라인 설치 그리고 경의선 연결과 투자보장협정 등의 제도적 경협장치 마련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내일 통보돼 올 북측 대표단의 면면이 남측처럼 각 분야별 고위 실무자로 구성될 경우 회담 전도는 더욱 밝아질 전망입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북측 대표단의 숙소와 회담장으로 활용될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을 시작으로 남북관계는 정상회담이 끝난지 한 달 반 만에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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