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주식시장 침체 심화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지수 740선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들이 사흘째 주식을 내다 팔면서 투자심리도 극도로 위축됐습니다.
    보도에 곽우신 기자입니다.
    ⊙기자: 종합주가지수가 45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730선 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지난 5월 3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개인투자자: 답답하죠.
    많이 빠져서 팔 수도 없는 입장이고...
    ⊙개인투자자: 35∼40% 정도손해 본 것 같아요.
    투자자입장으로 느끼기엔 많이 춥네요.
    ⊙기자: 특히 장 마감 직전 투매성 매물이 쏟아져 낙폭이 컸습니다.
    객장의 전광판도 하락종목을 나타내는 초록색이 대부분이어서 위축된 투자심리를 그대로 나타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선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나민호(대신증권 팀장): 최근 반도체 주가에 대한 투자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3일 연속 매도한 것이 오늘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기자: 여기다 투신권의 비과세 상품 판매가 지연되면서 시중자금이 증시로 유입되지 않고 있고 현대 계열사들의 회사채 등급이 하향조정되면서 금리가 오른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오늘 코스닥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7포인트 이상 떨어진 116.91을 기록하며 지수 120선이 무너졌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주식시장 침체 심화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지수 740선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들이 사흘째 주식을 내다 팔면서 투자심리도 극도로 위축됐습니다.
보도에 곽우신 기자입니다.
⊙기자: 종합주가지수가 45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730선 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지난 5월 3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개인투자자: 답답하죠.
많이 빠져서 팔 수도 없는 입장이고...
⊙개인투자자: 35∼40% 정도손해 본 것 같아요.
투자자입장으로 느끼기엔 많이 춥네요.
⊙기자: 특히 장 마감 직전 투매성 매물이 쏟아져 낙폭이 컸습니다.
객장의 전광판도 하락종목을 나타내는 초록색이 대부분이어서 위축된 투자심리를 그대로 나타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선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나민호(대신증권 팀장): 최근 반도체 주가에 대한 투자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3일 연속 매도한 것이 오늘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기자: 여기다 투신권의 비과세 상품 판매가 지연되면서 시중자금이 증시로 유입되지 않고 있고 현대 계열사들의 회사채 등급이 하향조정되면서 금리가 오른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오늘 코스닥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7포인트 이상 떨어진 116.91을 기록하며 지수 120선이 무너졌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