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잇따라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최근 해수욕장에서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고가 수영이 금지된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여중생 2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곳은 무릎 정도까지 물이 차는 얕은 곳이었습니다.
    100여 명이 단체로 해수욕장 정화활동을 나왔다가 물장난을 치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급우 5명과 평상복 차림으로 바지만 걷어 올리고 물 속에 들어가 뛰어다니는 순간 갑자기 밀어닥친 파도에 휩쓸려 갔습니다.
    3명은 구조됐으나 2명은 물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등 50여 명의 구조요원들이 보트와 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폈으나 실종자를 찾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표승완(부산 사하소방서 구조구급담당): 광범위하게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시야가 바다가 아주 탁해서 잘 수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
    ⊙기자: 호우경보가 발효중이던 오늘 오전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수영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입욕이 금지됐었습니다.
    같은 해수욕장 사고는 어제 제주 금릉 해수욕장과 대천해수욕장에서도 각각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모두 깊은 물은 아니었지만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높은 파도가 치던 때였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잇따라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최근 해수욕장에서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고가 수영이 금지된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여중생 2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곳은 무릎 정도까지 물이 차는 얕은 곳이었습니다.
100여 명이 단체로 해수욕장 정화활동을 나왔다가 물장난을 치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급우 5명과 평상복 차림으로 바지만 걷어 올리고 물 속에 들어가 뛰어다니는 순간 갑자기 밀어닥친 파도에 휩쓸려 갔습니다.
3명은 구조됐으나 2명은 물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등 50여 명의 구조요원들이 보트와 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폈으나 실종자를 찾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표승완(부산 사하소방서 구조구급담당): 광범위하게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시야가 바다가 아주 탁해서 잘 수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
⊙기자: 호우경보가 발효중이던 오늘 오전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수영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입욕이 금지됐었습니다.
같은 해수욕장 사고는 어제 제주 금릉 해수욕장과 대천해수욕장에서도 각각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모두 깊은 물은 아니었지만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높은 파도가 치던 때였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