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집중호우 잦아졌다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번과 같은 집중호우는 최근 몇 년 동안 그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송현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 22일 오후 수원지역에는 단 1시간 동안 1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세워진 이후 최고기록입니다.
    한해 평균 290여 명의 인명피해, 350억원의 재산을 앗아가는 이런 집중호우가 한반도를 강타하는 횟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대까지만 해도 한해 5번 꼴이었던데 반해 90년대 들어서는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지리산 부근과 파주, 문산 등 경기 북부지역 그리고 제주도와 대관령 부근은 집중호우가 거의 비껴가지 않는 지역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장마가 끝난 뒤 집중호우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박정규(기상청 과장):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기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수증기의 양이 많기 때문에 국지적으로 폭우성 강수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자: 지난 96년, 98년, 그리고 99년에는 장마가 끝난 뒤 지역적인 폭우로 장마 때보다 더 큰 피해를 냈습니다.
    ⊙방기성(행정자치부 과장): 예기치 못 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는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며 또한 엄청난 재산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굉장한 주의를 기울이고...
    ⊙기자: 앞으로도 한두 차례 더 집중호우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9월까지는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 집중호우 잦아졌다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이번과 같은 집중호우는 최근 몇 년 동안 그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송현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 22일 오후 수원지역에는 단 1시간 동안 1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세워진 이후 최고기록입니다.
한해 평균 290여 명의 인명피해, 350억원의 재산을 앗아가는 이런 집중호우가 한반도를 강타하는 횟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대까지만 해도 한해 5번 꼴이었던데 반해 90년대 들어서는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지리산 부근과 파주, 문산 등 경기 북부지역 그리고 제주도와 대관령 부근은 집중호우가 거의 비껴가지 않는 지역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장마가 끝난 뒤 집중호우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박정규(기상청 과장):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기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수증기의 양이 많기 때문에 국지적으로 폭우성 강수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자: 지난 96년, 98년, 그리고 99년에는 장마가 끝난 뒤 지역적인 폭우로 장마 때보다 더 큰 피해를 냈습니다.
⊙방기성(행정자치부 과장): 예기치 못 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는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며 또한 엄청난 재산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굉장한 주의를 기울이고...
⊙기자: 앞으로도 한두 차례 더 집중호우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9월까지는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