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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달리는 예술공간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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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앞으로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도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설치작업이 한창인 달리는 미술관,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 달 1일 개통을 앞두고 예술작품 설치가 한창인 지하철 7호선 전동차입니다.
    천정과 벽면이 알루미늄으로 만든 나비 5000마리로 장식돼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불자 나비들의 날개짓으로 멋진 군무가 연출됩니다.
    전동차 내부 손잡이로 남녀 손모양을 한 조각작품으로 대치돼 미술관에 들어선 분위기입니다.
    한 객차에서 전동차 천정에 하늘 풍경을 그려 넣어 지하철 안에서도 푸른 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승객들이 앉는 자리에는 변기 디자인이 인쇄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8량 짜리 달리는 미술관은 각 전동차 칸마다 8개의 주제로 나눠져 차량 안팎에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창섭(청암미술관 부관장): 우리가 지하철은 흔히 타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그 지하철이 문화공간으로써 전환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자: 전동차 외벽에는 민족의 지도자인 김 구 선생을 형상화한 캐릭터 작품이 전시돼 7호선 개통시점인 다음 달 광복을 기릴 예정입니다.
    ⊙김 종(서울도시철도공사 과장): 앞으로 각 노선으로 이런 행사를 좀더 확대해서 그야말로 지하철이 문화철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자: 달리는 문화예술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서울 도봉산역에서 온수역까지 운행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지하철, 달리는 예술공간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앞으로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도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설치작업이 한창인 달리는 미술관,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 달 1일 개통을 앞두고 예술작품 설치가 한창인 지하철 7호선 전동차입니다.
천정과 벽면이 알루미늄으로 만든 나비 5000마리로 장식돼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불자 나비들의 날개짓으로 멋진 군무가 연출됩니다.
전동차 내부 손잡이로 남녀 손모양을 한 조각작품으로 대치돼 미술관에 들어선 분위기입니다.
한 객차에서 전동차 천정에 하늘 풍경을 그려 넣어 지하철 안에서도 푸른 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승객들이 앉는 자리에는 변기 디자인이 인쇄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8량 짜리 달리는 미술관은 각 전동차 칸마다 8개의 주제로 나눠져 차량 안팎에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창섭(청암미술관 부관장): 우리가 지하철은 흔히 타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그 지하철이 문화공간으로써 전환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자: 전동차 외벽에는 민족의 지도자인 김 구 선생을 형상화한 캐릭터 작품이 전시돼 7호선 개통시점인 다음 달 광복을 기릴 예정입니다.
⊙김 종(서울도시철도공사 과장): 앞으로 각 노선으로 이런 행사를 좀더 확대해서 그야말로 지하철이 문화철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자: 달리는 문화예술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서울 도봉산역에서 온수역까지 운행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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