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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훈련시작
    • 입력2000.07.24 (21:00)
뉴스 9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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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오는 28일 중국 대표팀과 정기전을 갖는 축구 대표팀이 오늘 소집돼 첫 훈련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미사리 구장에 모인 26명의 선수들, 오는 28일에 열리는 한중전에서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김도훈과 최용수, 부상을 딛고 5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온 감각파 스트라이커 이동국, 재간둥이 박강조와 이천수 등 다시 하나로 뭉친 대표 선수들은 익숙하게 호흡을 맞췄습니다.
    ⊙김도훈(포워드): 잔디가 좋아서 좋네요.
    기분도 좋고 뭐 태극기를 달아서 그런지 더 좋습니다.
    ⊙이동국(포워드): 꼭 좋은 게임 해 가지고 대표팀에서 좀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대 전적은 13승7무, 월등하게 우세를 지켜 왔지만 그 동안 꾸준한 투자와 프로축구의 활성화 등 성장세에 있는 중국 축구와의 대결은 대표팀의 기량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정무(축구대표팀 감독): 체력적인 면, 이런 점이 앞서고 단순한 축구를 하면서도 상당히 좀 거칠기도 하고 저희들로서는 상대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중전은 올림픽을 약 50일 정도 앞두고 갖는 시험무대인 만큼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테스트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이번 한중전을 통해 올림픽을 앞두고 진정한 실력을 검증받는 26명의 대표팀은 모레 북경 현지로 출국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첫 훈련시작
    • 입력 2000.07.24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오는 28일 중국 대표팀과 정기전을 갖는 축구 대표팀이 오늘 소집돼 첫 훈련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미사리 구장에 모인 26명의 선수들, 오는 28일에 열리는 한중전에서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김도훈과 최용수, 부상을 딛고 5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온 감각파 스트라이커 이동국, 재간둥이 박강조와 이천수 등 다시 하나로 뭉친 대표 선수들은 익숙하게 호흡을 맞췄습니다.
⊙김도훈(포워드): 잔디가 좋아서 좋네요.
기분도 좋고 뭐 태극기를 달아서 그런지 더 좋습니다.
⊙이동국(포워드): 꼭 좋은 게임 해 가지고 대표팀에서 좀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대 전적은 13승7무, 월등하게 우세를 지켜 왔지만 그 동안 꾸준한 투자와 프로축구의 활성화 등 성장세에 있는 중국 축구와의 대결은 대표팀의 기량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정무(축구대표팀 감독): 체력적인 면, 이런 점이 앞서고 단순한 축구를 하면서도 상당히 좀 거칠기도 하고 저희들로서는 상대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중전은 올림픽을 약 50일 정도 앞두고 갖는 시험무대인 만큼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테스트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이번 한중전을 통해 올림픽을 앞두고 진정한 실력을 검증받는 26명의 대표팀은 모레 북경 현지로 출국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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