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자신의 안방에서 목을 매 숨진 사실이 5개월만에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8시쯤 서울 북아현동 모빌라 지하2층 안방에서 이 집에 살던 51살 김모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심하게 부패돼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부인과 별거해왔고, 지난 2월 28일자로 가족에게 남긴 유서가 있는 점으로 미뤄 비관 자살했으나 김씨가 지하2층에 사는 바람에 시신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보고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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