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좌익 반군과 정부측이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평화 정착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콜롬비아 제2의 좌익 반군단체인 `민족 해방군'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 협상은 민족화해 회의를 준비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콜롬비아 최대 좌익 반군 단체인 콜롬비아 혁명군도 초청됐으나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36년 동안 계속된 내전으로 12만명이 넘게 숨지고 주민 200여만 명이 내전을 피해 해외로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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