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공사장붕괴 3명매몰,밤샘 구조작업
    • 입력2000.07.25 (06:00)
뉴스광장 2000.07.2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서울 양재동 여의천 복개공사장 붕괴사고로 매물된 인부 3명에 대해서 밤새 구조작업이 벌어졌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작업, 최규식 기자가 지켜 봤습니다.
    ⊙기자: 사고가 난 뒤 하루 밤이 지났지만 매몰된 인부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매몰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48살 이종윤 씨와 42살 이재식 씨, 그리고 28살 김정기 씨 등 인부 3명입니다.
    ⊙김광수(서울시 소방방재 본부장): 다리 상판이 바닥에 대각선으로 내려앉아 있습니다.
    해체 작업을 하지 않고는 현재 인명구조를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기자: 신고를 받고 출동 119구조대는 밤새 세 차례에 걸쳐 음파탐색기 등을 동원해 매몰자들의 위치파악에 나섰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따라서 새벽부터는 대형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져내린 흙더미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생존자를 찾기 위한 작업은 밤이 새도록 계속 됐습니다.
    그러나 복개천 위를 덮고 있는 흙이 1만 6000여 톤이나 돼 본격적인 매몰자 발굴작업은 오전 9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난 여의천 복개구조물은 지난 70년대 초 도로공사가 건설한 것으로 안전진단 결과 이상이 발견돼 지난 4월부터 주식회사 성암건설이 보수공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일단 복개구조물이 7m높이로 쌓인 흙더미의 무게를 견디지 못 하고 붕괴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공사장붕괴 3명매몰,밤샘 구조작업
    • 입력 2000.07.25 (06:00)
    뉴스광장
⊙앵커: 서울 양재동 여의천 복개공사장 붕괴사고로 매물된 인부 3명에 대해서 밤새 구조작업이 벌어졌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작업, 최규식 기자가 지켜 봤습니다.
⊙기자: 사고가 난 뒤 하루 밤이 지났지만 매몰된 인부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매몰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48살 이종윤 씨와 42살 이재식 씨, 그리고 28살 김정기 씨 등 인부 3명입니다.
⊙김광수(서울시 소방방재 본부장): 다리 상판이 바닥에 대각선으로 내려앉아 있습니다.
해체 작업을 하지 않고는 현재 인명구조를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기자: 신고를 받고 출동 119구조대는 밤새 세 차례에 걸쳐 음파탐색기 등을 동원해 매몰자들의 위치파악에 나섰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따라서 새벽부터는 대형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져내린 흙더미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생존자를 찾기 위한 작업은 밤이 새도록 계속 됐습니다.
그러나 복개천 위를 덮고 있는 흙이 1만 6000여 톤이나 돼 본격적인 매몰자 발굴작업은 오전 9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난 여의천 복개구조물은 지난 70년대 초 도로공사가 건설한 것으로 안전진단 결과 이상이 발견돼 지난 4월부터 주식회사 성암건설이 보수공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일단 복개구조물이 7m높이로 쌓인 흙더미의 무게를 견디지 못 하고 붕괴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