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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극우파, 테러대상 공개
    • 입력2000.07.25 (06:00)
뉴스광장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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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외국인들에 대해 테러를 자행하는 독일 극우파가 이제는 테러대상을 좌파정치인과 예술가, 노조 지도자에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은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독일 극우파는 외국인뿐 아니라 좌파인사까지도 테러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독일의 디벨트지가 보도했습니다.
    극우파들은 자신들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좌파 정치인, 노조 지도자, 심지어는 좌파성향의 예술가들에 대해서도 테러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울리히 케러스텐 연방 경찰청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극우파의 인터넷 사이트가 현재 330여 개에 이르고 있고 이들 사이트에 테러대상자의 이름과 주소, 사진이 공개돼 있으며 많은 좌파인사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경찰은 극우파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고 동조자를 취합할 수 있는 도구가 마련됨으로써 극우파에 대한 테러 위험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더구나 1400여 개에 이르는 외국 극우파의 선전, 선동을 차단할 방법이 없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극우파의 폭력 행위는 지난 97년에 970건을 기록한 이래 약간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사전에 적발된 건수는 지난 96년의 6400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9000여 건으로 30%나 증가했습니다.
    또 극우파의 폭력 사건 가운데 거의 절반인 44%가 옛 동독지역에서 일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독일 극우파, 테러대상 공개
    • 입력 2000.07.25 (06:00)
    뉴스광장
⊙앵커: 외국인들에 대해 테러를 자행하는 독일 극우파가 이제는 테러대상을 좌파정치인과 예술가, 노조 지도자에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은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독일 극우파는 외국인뿐 아니라 좌파인사까지도 테러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독일의 디벨트지가 보도했습니다.
극우파들은 자신들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좌파 정치인, 노조 지도자, 심지어는 좌파성향의 예술가들에 대해서도 테러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울리히 케러스텐 연방 경찰청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극우파의 인터넷 사이트가 현재 330여 개에 이르고 있고 이들 사이트에 테러대상자의 이름과 주소, 사진이 공개돼 있으며 많은 좌파인사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경찰은 극우파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고 동조자를 취합할 수 있는 도구가 마련됨으로써 극우파에 대한 테러 위험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더구나 1400여 개에 이르는 외국 극우파의 선전, 선동을 차단할 방법이 없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극우파의 폭력 행위는 지난 97년에 970건을 기록한 이래 약간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사전에 적발된 건수는 지난 96년의 6400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9000여 건으로 30%나 증가했습니다.
또 극우파의 폭력 사건 가운데 거의 절반인 44%가 옛 동독지역에서 일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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