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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벨트 주차장
    • 입력2000.07.25 (06:00)
뉴스광장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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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포공항 주변 그린벨트 농경지가 갈수록 불법주차장으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할구청이 단속해도 행정처분이 확정될 때까지 불법영업을 계속한다는 점입니다.
    임승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 개화동 지역전체가 그린벨트지역으로 개발이 제한돼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들어선 이곳은 그린벨트 가운데도 농경지입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농경지는 농경목적에 한해서만 개발이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을 만들면서 불법시설물인 다리까지 설치됐고 허가도 받지 않은 채 가로수까지 베어졌습니다.
    주차장 운영자도 불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시장: 불법입니다.
    처음에 회원하려고 했지만 허가가 안 나와서...
    ⊙기자: 그러나 불법이란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일단 설치된 시설은 행정처분이 될 때까지 영업이 가능합니다.
    주차장만 해도 지난달 1일 관할구청이 경찰에 고발해 놓은 상태지만 50여 일이 지나도록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정호(강서구 녹지공원과장): 그린벨트 내에서 무단 불법주차장을 하고 있어서 공원녹지과를 비롯한 6개 과에서 고발을 한 상태이나 아직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기자: 까다로운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규에도 불구하고 이미 들어선 불법시설에 대한 제재규정이 미흡해 그린벨트지역에서는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의 편법, 불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승창입니다.
  • 그린벨트 주차장
    • 입력 2000.07.25 (06:00)
    뉴스광장
⊙앵커: 김포공항 주변 그린벨트 농경지가 갈수록 불법주차장으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할구청이 단속해도 행정처분이 확정될 때까지 불법영업을 계속한다는 점입니다.
임승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 개화동 지역전체가 그린벨트지역으로 개발이 제한돼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들어선 이곳은 그린벨트 가운데도 농경지입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농경지는 농경목적에 한해서만 개발이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을 만들면서 불법시설물인 다리까지 설치됐고 허가도 받지 않은 채 가로수까지 베어졌습니다.
주차장 운영자도 불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시장: 불법입니다.
처음에 회원하려고 했지만 허가가 안 나와서...
⊙기자: 그러나 불법이란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일단 설치된 시설은 행정처분이 될 때까지 영업이 가능합니다.
주차장만 해도 지난달 1일 관할구청이 경찰에 고발해 놓은 상태지만 50여 일이 지나도록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정호(강서구 녹지공원과장): 그린벨트 내에서 무단 불법주차장을 하고 있어서 공원녹지과를 비롯한 6개 과에서 고발을 한 상태이나 아직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기자: 까다로운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규에도 불구하고 이미 들어선 불법시설에 대한 제재규정이 미흡해 그린벨트지역에서는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의 편법, 불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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