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바우처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올브라이트 미 외무장관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내일부터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연합 지역포럼,ARF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회담할 것인지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발표할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지난 19일 밤 중동평화회담이 결렬위기를 맞았던 경험이 북-미 회담에 대해 발표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는 국무부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북-미 외무회담이 ARF회의에 앞서 내일 사상 처음으로 열려 두나라간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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