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운영하던 대리점 본사의 세무비리를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충남 보령시 죽정동 37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4년부터 97년까지 모 의류 회사의 대리점을 운영하다 영업 실적 부진으로 회사로부터 계약을 파기 당하자 지난 4월 회사의 탈세 사실을 국세청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해 7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기업 세무비리 협박 갈취범 검거
입력 2000.07.25 (09:15)
단신뉴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운영하던 대리점 본사의 세무비리를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충남 보령시 죽정동 37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4년부터 97년까지 모 의류 회사의 대리점을 운영하다 영업 실적 부진으로 회사로부터 계약을 파기 당하자 지난 4월 회사의 탈세 사실을 국세청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해 7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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