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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법 날치기 파행, 정국 냉각
    • 입력2000.07.25 (09:30)
930뉴스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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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민주당과 자민련의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이후 한나라당은 국회본회의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서 본회의장에서 밤샘 농성을 하고 당 소속 의원들은 이만섭 국회의장과 김종호부의장의 출근을 저지하는 등 원천 봉쇄에 나섰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장한식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한나라당 의원들이 아직도 본회의장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까?
    ⊙기자: 한나라당 의원 30여 명은 여권의 국회 법개정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어젯밤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철야 농성을 벌였습니다.
    지금도 정창화 총무와 김무성 수석 부총무 등 10여 명이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하루 본회의장을 계속 지키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권의 단독 처리를 저지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예결위 회의장과 행자위 회의장도 원천 봉쇄할 계획입니다.
    정창화 총무는 오늘 아침 기자들과 만나 어제 운영위원회의 국회법 개정안 강행저리는 원천 무효라는 점을 거듭 밝히고 여당이 사과하고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 정상운영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주당은 오늘 당 6역 회의을 열어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오늘까지 국회법 개정안과 추경안, 정부조직법안 등 현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여당의 강행 처리와 야당의 실력저지 방침에 따라서 국회는 오늘도 물리적 충돌을 빚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앵커: 장 기자!
    ⊙기자: 네.
    ⊙앵커: 본회의에 직권상정할지가 관심사인데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하순봉, 강창성 부 총재는 한나라당 의원 10여 명은 오늘 아침 한남동 의장공관을 찾아서 이만섭 국회의장에게 국회법 개정안을 직권상정을 말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만섭 의장은 이에 대해 운영위를 통과한 법안은 정상적으로 법사위를 통과해야 한다면서 직권으로 상정하거나 부의장에게 사회를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병국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0여 명도 오늘 새벽 자민련 소속 김종호 부의장의 서교동 자택으로 몰려가 김 부의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부의장은 본회의에서 또 다시 강행처리할 생각은 없지만 본회의 예정시간인 오후 5시까지는 여야 합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강행처리도 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 국회법 날치기 파행, 정국 냉각
    • 입력 2000.07.25 (09:30)
    930뉴스
⊙앵커: 민주당과 자민련의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이후 한나라당은 국회본회의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서 본회의장에서 밤샘 농성을 하고 당 소속 의원들은 이만섭 국회의장과 김종호부의장의 출근을 저지하는 등 원천 봉쇄에 나섰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장한식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한나라당 의원들이 아직도 본회의장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까?
⊙기자: 한나라당 의원 30여 명은 여권의 국회 법개정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어젯밤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철야 농성을 벌였습니다.
지금도 정창화 총무와 김무성 수석 부총무 등 10여 명이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하루 본회의장을 계속 지키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권의 단독 처리를 저지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예결위 회의장과 행자위 회의장도 원천 봉쇄할 계획입니다.
정창화 총무는 오늘 아침 기자들과 만나 어제 운영위원회의 국회법 개정안 강행저리는 원천 무효라는 점을 거듭 밝히고 여당이 사과하고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 정상운영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주당은 오늘 당 6역 회의을 열어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오늘까지 국회법 개정안과 추경안, 정부조직법안 등 현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여당의 강행 처리와 야당의 실력저지 방침에 따라서 국회는 오늘도 물리적 충돌을 빚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앵커: 장 기자!
⊙기자: 네.
⊙앵커: 본회의에 직권상정할지가 관심사인데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하순봉, 강창성 부 총재는 한나라당 의원 10여 명은 오늘 아침 한남동 의장공관을 찾아서 이만섭 국회의장에게 국회법 개정안을 직권상정을 말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만섭 의장은 이에 대해 운영위를 통과한 법안은 정상적으로 법사위를 통과해야 한다면서 직권으로 상정하거나 부의장에게 사회를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병국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0여 명도 오늘 새벽 자민련 소속 김종호 부의장의 서교동 자택으로 몰려가 김 부의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부의장은 본회의에서 또 다시 강행처리할 생각은 없지만 본회의 예정시간인 오후 5시까지는 여야 합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강행처리도 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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