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오발사고가 난 공군의 인천 미사일 기지에서 미사일이 발사될 경우 추진체가 송도 신도시에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국민회의 서한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장거리 유도탄의 추진체가 처음에는 바다에 떨어지도록 돼 있었지만 송도 신도시 건설사업으로 추진체 낙하지점이 매립돼 유사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의 송도신도시 건설사업은 지난 94년 7월 3백30여만평 규모로 착공해 오는 2천1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96년부터 기지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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