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임직원들이 거래 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 주식을 싼값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돼 감사원이 특감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오늘 한국전력 임직원들이 거래업체인 모 벤처기업의 주식을 시세보다 싼값에 매입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내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 사실로 확인돼 주식 매입과정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한국전력이 지난해 말 이 벤처기업에 4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했으며 10여명의 한국전력 임직원이 증자에 참여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