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 간부가 교민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멕시코 주재 대사관 임 모 상무관은 지난달 16일 밤 직원들과 한 교민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지난해 해외 공관 국정감사 때 대사관에서 소란을 피운 식당 주인에게 당시의 잘못을 타이르다 시비가 붙어 집단 폭행당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교민의 아들과 식당 직원들은 임 상무관이 탄 차량을 가로막고 차량을 파손하는 등 폭력을 휘둘러 멕시코 당국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교민은 사건이 일어난 뒤 한 달여만에 임 상무관을 상대로 진정을 내고 대사관 직원들에 대한 교민들의 불신이 표면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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