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내린 폭우로 경기도 오산의 미 공군기지에서 항공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 7공군 사령부는 지난 토요일 8시간 동안 계속된 폭우로 오산 미공군 기지내 지하연료 저장 탱크에서 약 만4천 리터의 항공유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7공군 사령부는 연료 누출이 감지되자 긴급 복구반을 투입했으며 현재 환경에 미친 영향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7공군 사령부는 또 토요일 집중호우로 145개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전력과 통신도 두절됐다가 일요일 아침에야 모두 복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7공군 사령부는 피해복구작업을 위해 오산기지에서 오늘부터 실시할 예정이었던 일주일동안의 전투 준비 훈련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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