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사육되는 양에 광우병이 만연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유럽이 긴장하고 있다고 벨기에 일간 르 수아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광우병 매개 물질인 프리온을 밝혀내 노벨상을 받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프루지너 박사가 광우병이 영국 양들의 풍토병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가설이 입증될 경우 영국산 양 4천만 마리와 유럽에서 사육되는 1억 5천만 마리를 처리해야하는 문제가 생겨 광우병 사태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이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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