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마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환각파티를 즐겨온 명문 여대생 등 20대 젊은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신종마약 LSD와 MDMA를 반입하거나 복용한 혐의로 여대생 20살 이진희 씨 등 20대 8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신종마약을 국내에 들여와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주한미군 클린턴 슬로언 일병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신촌과 이태원의 테크노 바에서 주한미군 사병이나 재미동포 유학생 등으로부터 신종마약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구속된 이들은 공기업 이사의 딸과 재미동포 2세 등 유복한 집안의 자제들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주말마다 유명 테크노 바를 돌며 환각파티를 즐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들 신종마약이 알약 형태로, 복용이 간편하고 가격이 싼데다 환각효과도 강해 젊은층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종마약의 국내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학을 맞아 일시 귀국한 유학생과 주한미군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하고 미국 당국과 수사 공조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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