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독재자 수하르토를 퇴진시킨 지난 98년 5월 폭동에 대해 인도네시아 검찰이 다음주부터 수사에 들어간다고 현지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다루스만 검찰총장은 국가 인권위원회가 5월 사태에 대한 자료 수집을 끝내고 검찰에 제출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지난 98년 11월, 폭동 당시 66명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와히드 대통령 집권 뒤 2차 조사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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