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애인을 목졸라 살해한 경기도 의왕시 26살 명모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명씨는 지난 23일 새벽 서울시 신림동 한 여관에서, 애인인 모 대학 1학년 19살 오모양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잠을 자다 오양이 발작을 일으키자 다른 사람에게 투약 사실을 들킬 것이 우려해 오양을 마구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명씨와 오양은 최근 서울시내 여관을 돌아다니며 필로폰을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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