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한반도가 중국과 일본을 잇는 중계무역지였음을 입증하는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동아대 박물관 팀은 오늘 경남 사천시 늑도 유적지에서 평양 낙랑 토성지에서 출토된 것과 같은 기원전 1세기 무렵의 낙랑 토기를 발굴해냈다고 밝혔습니다.
낙랑 토기는 일제시대에 일본 도쿄대 박물관이 평양 석암리 고분에서 발굴한 이후 남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아대 박물관 팀은 이와 함께 중국 전한 시대 화폐인 반량전과 일본 야요이계 토기가 함께 출토돼 경남 사천 지역이 중국과 낙랑,일본의 중계무역지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