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내강정천에서 발생한 은어 집단폐사의 원인은 살충제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폐사한 은어를 수거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죽은 은어 내장 등에서 감귤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사한 은어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이 당시 은어떼가 죽은 현장에서 발견된 살충제 병에 표시된 성분과 같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누군가 고의로 살충제를 뿌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