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공영 노상 주차장에 대한 입찰 과정에서 답합하거나 예정가를 미리 알려주는 수법으로 낙찰가를 낮춘 주차장 업자와 공무원 등 33명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부산시 서구 공영주차장 협의회 회장 43살 서 모씨 등 주차장 업자 3명을 변호사법 위반과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부산 충무주차장 대표 40살 강 모씨 등 29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부산 서구청 입찰담당공무원 30살 김 모씨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씨 등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6월 부산 국제시장과 광복로 등 도심지 공영 노상 주차장 입찰 과정에서 서로 담합해 입찰가를 낮추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